실제에너지드링크내용물은나라별로다르다.

세계에 걸친 수집 평가

미국, 독일, 일본, 중국 등 주요 시장은 물론 네팔, 케냐, 모리셔스, 칠레, 뉴질랜드 등 작은 시장 등 6 대륙 모두에서 에너지 드링크들을 수집하였다.

공정한 비교를 위해, 어떤 브랜드가 여러 국가 또는 대륙에서 판매되거나 다양한 변형 또는 맛으로 판매된 경우에도 소비자에게 널리 판매된 대표 제품(SKU) 하나만 선정했다.

각 제품은 객관적인 품질 지수인 36개 기준을 사용하여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카페인 함량 및 표시, 설탕 함량, 종류 및 표시, 비타민 함량, 저온 살균 처리, 포장, 추적성, 라벨 가독성 등 객관적으로 검증 가능한 제품 특성만을 대상으로 한다. 맛, 브랜드 이미지 또는 인기는 평가에 포함하지 않았다. 객관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제품 자체 요소만 고려했다.

우수 제품들을 대상으로 실험실 테스트 및 분석 검증을 실시하였다.

충격적인 결과

6대륙 지수를 적용하여 전 세계 에너지 드링크 시장을 분석한 결과, 제품별 순위가 밝혀진 것 외에 놀라운 사실은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에너지 드링크 제품의 생산 방식이 지역별로 매우 다르다는 것이다.

  • 유럽에서는 에너지 드링크의 7%가 저온 살균 처리되어 자연 보존된다. 이 수치가 북미 지역에서는 12%이고, 남미에서는 1% 미만이다.
  • 아시아에서는 에너지 드링크의 78.9%가 진짜 설탕을 사용한다. 이 수치가 북미에서는 8% 에 불과하다. 사실상 다른 제품을 마시는 것이나 다름 없다.
  • 북미 에너지 드링크의 84%는 전부 인공 감미료에 의존했다. 이 수치가 유럽에서는 4.2%에 불과하다. 아시아, 호주, 남미 및 아프리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 유럽 드링크는 제품당 평균 4.0개의 비타민을 함유한 반면 북미에서는 2.9개에 불과했다.
  • 아스파탐*은 전 세계 수집 제품의 10.5% 에서 검출되었으며, 그 중 43%가 아프리카 제품이었다.
  • BPA 미함유 라벨은 제품의 1.4% 에서만 명확하게 표시되었 뿐으로 거의 없었다.
  • 매출 기준 세계 최대의 에너지 드링크 시장인 북미가 6대륙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유럽 제품은 저온 살균 처리를 한다. 북미 제품은 인위적으로 단맛을 낸다. 아시아 제품은 진짜 설탕을 사용한다. 호주 제품에는 비타민이 들어 있다. 동일한 제품군이지만 지역별로 완전히 다른 제품 철학을 적용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브랜드 특기사항

6대륙에 걸쳐 평가한 브랜드들 가운데 아래의 2개 브랜드가 순위를 떠나 몇 가지 이유로 두각을 나타냈다. 레드 (Red Bull) 전 세계 거의 모든 시장에서 판매되는 유일한 에너지 드링크 브랜드였으며, 일본의 리포비탄-D(Lipovitan-D) 1962년부터 출시된 가장 오래된 브랜드였다.

대륙별/브랜드별 순위

6대륙 지수에서 유럽이 가장 높은 총점을 기록하였다. 호주와 오세아니아가 2위, 아시아가 3위를 차지했다.

헝가리 브랜드인 헬 에너지(HELL Energy)가 객관적인 제품 품질 평가 지수에서 가장 높은 총점을 기록하였다. 2위는 독일의 28 BLACK이 차지했고, 3위는 같은 독일의 테이크 오프 (TAKE OFF)가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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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조사 결과

추가 조사 결과, 방법론 및 배경 등은 www.SixContinentsInd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소개

6대륙 지수는 팻 에커트(Pat Eckert)와 그의 팀이 담당하였다. 에커트는 공인 워터 소믈리에이자 독립 음료 전문가로, 그의 이전 작업은 가디언, ABC 뉴스, 텔레그래프, 익스프레스, 더 슈피겔, BBC 등에 소개된 바 있다. 이 프로젝트의 결과는 2026년 5월 15일 몬트리올에서 공식 발표되었다.

편집자 참고 사항

팻 에커트는 인터뷰 가능하다. 고해상도 이미지, 전체 방법론 및 추가 배경 데이터는 요청 시 사용 가능하다.

평가 대상 브랜드들에게 사전에 연락한 바 없으며 그들은 신청하지도 않았고 평가에 관여하지도 않았다. 이 프로젝트는 유료 참여, 후원 또는 상업적 영향을 받지 않았다.

미디어 연락처

에커트, pat@fine-liquids.comwww.sixcontinentsindex.com, Fine Liquids · Meckesheim · 독일